[뉴스콤 김경목 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 주식 가격이 30일 정규장 이후 시간외 거래에서 3% 급락하고 있다.
우리 시각 오전 8시 20분 기준, 이 종목 주가는 정규장 종가보다 3.41% 내린 408.49달러에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정규장에서는 0.89% 하락했다.
2분기 클라우드 부문 성장세가 예상에 미치지 못하면서 실망 매물이 출회했다.
MS는 2분기 647억달러 매출액을 기록해 예상액 645억달러를 소폭 상회했다. EPS는 2.95달러로 예상액인 2.94달러를 웃돌았다. 작년 2분기에는 매출액 562억달러, EPS 2.69달러를 기록한 바 있다.
전체 클라우드 부문 매출액은 368억달러로 예상액 368억달러에 부합했다.
다만 애저(Azure) 서비스를 포함한 인텔리전트 클라우드 부문 매출액이 285억달러로 예상액인 287억달러를 밑돌았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