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4일 오후 대부분 오르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 3대 지수가 대부분 상승한 영향이 고스란히 이어졌다. 잇단 미국 경제지표 부진이 올해 금리인하 기대를 강화한 점이 주목을 받았다.
■ 美 3대 주가선물 동반 약보합…달러지수 강보합
우리 시각 오후 1시 32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8% 오른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8%, 호주 ASX200지수는 1.1% 각각 상승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43% 하락, 홍콩 항셍지수는 0.05% 상승으로 오전장을 마쳤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동반 약보합 수준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62% 낮아진 배럴당 83.36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1% 상승한 105.33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1% 오른 7.3028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3.70원 하락한 1382.10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3.2% 내린 5만8854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