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發 불안 확산’ 亞증시 하락, 코스피 0.2%↓
장안나 기자
기사입력 : 2024-06-17 10:39
[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7일 오전 일제히 내리고 있다. 지난밤 프랑스 정치 불확실성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확산된 모습이다. 이번 주 영국과 호주, 노르웨이와 스위스 등 주요국 통화정책결정을 앞둔 점도 주목을 받고 있다.
■美 3대 주가선물 보합권 혼조…달러 보합
우리 시각 오전 10시 35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2% 내린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2.3%, 호주 ASX200지수는 0.1% 각각 하락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4%, 홍콩 항셍지수는 0.7% 각각 약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보합권에서 혼조 양상을 기록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3% 하락한 배럴당 78.24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보합 수준인 105.55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1% 하락한 7.2702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30원 상승한 1380.60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5% 오른 6만6396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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