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0일 오후 일제히 오르고 있다.
전 거래일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가 실적 호조에 힘입어 처음으로 4만선을 돌파한 가운데, 중국이 시중 주택대출금리 하한선을 철폐하는 등 부동산 시장 지원에 나선 점이 호재로 반영됐다.
투자자들은 이번 주 공개될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의사록을 기다리는 모습이다.
■ 美 3대 주가선물 0.2% 이하 동반 상승…달러 약보합
우리 시각 오후 1시 41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5% 오른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9%, 호주 ASX200지수는 0.7% 각각 상승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38%, 홍콩 항셍지수는 0.49% 각각 강세로 오전장을 마쳤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2% 이하 동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1% 오른 배럴당 79.66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7% 하락한 104.40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6% 높아진 7.2371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40원 상승한 1356.30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보합이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01% 오른 6만7079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