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금리인하 신중론 속 中실적기대’ 亞증시 혼조, 코스피 0.6%↓
장안나 기자
기사입력 : 2024-05-17 10:51
[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7일 오전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지난밤 미국 금리인사 신중론 속에 뉴욕주식시장이 약보합 수준을 기록한 가운데, 중화권 증시들은 기업실적 기대로 오르는 모습이다. 이런 가운데 투자자들은 오전 중 나올 중국 주요 경제지표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美 3대 주가선물 동반 강보합…달러 0.1% 강세
우리 시각 오전 10시 44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6% 내린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5%, 호주 ASX200지수는 0.4% 각각 하락하고 있다.
반면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2%, 홍콩 항셍지수는 1.1% 각각 강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동반 강보합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1% 내린 배럴당 79.19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14% 오른 104.61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7% 상승한 7.2276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9.95원 높아진 1354.9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9% 하락한 6만5396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 저작권자 ⓒ 뉴스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