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CPI 둔화 속 금리인하 기대’ 亞증시 상승, 코스피 1%↑
장안나 기자
기사입력 : 2024-05-16 10:45
[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6일 오전 일제히 오르고 있다. 지난밤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둔화로 금리인하 기대가 커지면 뉴욕주식시장 3대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영향이 고스란히 이어졌다. 다만 중국발 악재로 중화권 증시들은 오름폭이 제한돼 있다. 미국이 관세 폭탄에 이어, 중국 바이오 기업과의 거래 금지 법안을 추진 중이라는 소식이 주목을 받았다.
■美 3대 주가선물 0.2% 이하 동반 상승…달러 0.2% 약세
우리 시각 오전 10시 41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1% 오른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8%, 호주 ASX200지수는 1.6% 각각 상승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2%, 홍콩 항셍지수는 0.3% 각각 강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2% 이하 동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5% 오른 배럴당 79.05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2% 내린 104.13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12% 낮아진 7.2095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9.35원 하락한 1349.7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7% 오른 6만6001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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