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3일 오후 대부분 오르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 3대 지수가 빅테크 실적 기대로 동반 상승한 영향이 고스란히 이어졌다. 이번 주에는 테슬라와 메타, 알파벳과 마이크로소프트(MS), 인텔 등이 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 美 3대 주가선물 보합권 혼조…달러 약보합
우리 시각 오후 1시 29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2% 오른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4%, 호주 ASX200지수는 0.4% 각각 상승하고 있다.
홍콩 항셍지수는 1.64% 강세,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41% 약세로 오전장을 마쳤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보합권에서 혼조 양상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35% 내린 배럴당 82.85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3% 낮아진 106.08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3% 높아진 7.2537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85원 하락한 1377.3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1.1% 상승한 6만6407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