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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훈풍 + 中부양기대’ 亞증시 상승, 코스피 0.5%↑

장안나 기자

기사입력 : 2024-02-08 10:54

[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8일 오전 대부분 오르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실적호조에 힘입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영향이 고스란히 이어졌다. 중국의 증권당국 수장 교체로 증시부양 기대가 커진 점도 긍정적이다.

■美 3대 주가선물 동반 약보합…달러 0.1% 약세

우리 시각 오전 10시 44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5% 오른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8%, 호주 ASX200지수는 0.5% 각각 상승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5% 강세다.

홍콩 항셍지수만 0.7% 약세다. 알리바바가 실적 실망감에 5% 급락한 여파가 크다.

오전 중 나온 중국 지난 1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전년 대비 0.8% 하락, 예상치(-0.5%)를 밑돌았다. 4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간 셈이다. 같은 달 생산자물가지수는 2.5% 내려 예상치(-2.6%)를 상회했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동반 약보합 수준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3% 오른 배럴당 74.05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6% 내린 104.00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1% 하락한 7.2056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65원 오른 1329.4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3.2% 상승한 4만4526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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