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아마존 호실적’ 亞증시 상승, 코스피 1.5%↑
장안나 기자
기사입력 : 2024-02-02 10:41
[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일 오전 일제히 오르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반등한 가운데, 장 마감 후 나온 메타와 아마존의 실적호조가 주목을 받고 있다. 이제 투자자들은 오늘밤 발표될 미국 월간 고용보고서 결과를 기다리는 모습이다.
■美 3대 주가선물 1% 이하 동반 상승…달러 약보합
우리 시각 오전 10시 36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1.5% 오른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3%, 호주 ASX200지수는 1.1% 각각 상승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3%, 홍콩 항셍지수는 1.7% 각각 강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1% 이하 동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매출 급증 등 양호한 실적을 공개한 아마존이 시간 외 거래에서 급등했다. 실적 호조와 첫 배당금 지급을 발표한 메타도 시간 외 거래에서 10% 넘게 급등했다. 반면 중국 매출 감소 및 아이폰 판매 부진 전망으로 애플은 시간 외 거래에서 하락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8% 오른 배럴당 74.37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1% 내린 103.03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1% 상승한 7.1884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5.00원 하락한 1326.80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2.9% 상승한 4만3228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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