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3일 오후 대부분 오르고 있다.
지난밤 기술주 강세 지속에 힘입어 뉴욕주식시장이 동반 상승한 영향이 고스란히 이어졌다.
이런 가운데, BOJ는 기존의 초완화적인 통화정책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중국 당국은 주식시장을 살리기 위해 2조위안 재정부양 및 특수채 등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주중에는 미국 지난달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 및 지난해 4분기 성장률 속보치도 발표된다.
■美 3대 주가선물 보합권 혼조…달러 약보합
우리 시각 오후 1시 41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2% 오른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3%, 호주 ASX200지수는 0.51% 각각 상승하고 있다.
홍콩 항셍지수는 2.46% 강세로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35% 약세로 오전장을 마쳤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보합권에서 혼조 양상을 기록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2.42% 오른 배럴당 75.19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12% 낮아진 103.21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29% 하락한 7.1716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4.00원 하락한 1334.90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2.2% 내린 4만80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