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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4분기 증권사 프리뷰, 컨센서스 큰폭 하회 전망 - 메리츠證

장태민 기자

기사입력 : 2024-01-17 09:04

[뉴스콤 장태민 기자] ■ 증권 4Q23 Preview – 컨센서스 큰 폭 하회 전망

커버리지 합산 증권사들의 4Q23 순손실 1,496억원(적전 QoQ, 적전 YoY)으로 컨센서스를 큰 폭으로 하회할 것으로 전망. 4Q 중 1) 금리 하락에 따른 채권 Trading 손익 개선이 기대되나, 2) 증시 거래대금 감소에 따른 브로커리지 수수료 감소, 3) 부동산PF 관련 충당금, 해외 상업용 부동산 관련 손상차손 등 대규모 비용을 인식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 브로커리지 수수료 수익은 4,664억원으로 전분기대비 22.5% 감소할 것으로 추정. 브로커리지 관련 이자수익 또한 전분기대비 규모 축소가 불가피한 것으로 판단. 4Q23 일평균 거래대금은 16.5조원으로 전분기 대비 28.6% 감소(vs. 3Q23 23.1조원; +9.4% QoQ). 한편 12월말 신용공여 잔고는 18.4조원으로 전분기대비 8.8% 감소(vs. 9월말 20.1조원; +2.1% QoQ)

■ IB 부문 관련 수수료 수익(인수/주선 및 기타 수수료 합산)은 3,734억원으로 전분기대비 4.6% 감소할 것으로 추정. 1) 전통IB 부문은 11월 중 주식 발행규모 9월대비 15.6% 증가, 회사채 발행규모 9월대비 10.5% 증가하는 등 양호한 흐름세가 지속되고 있으나, 2) 부동산금융은 부동산PF 신용공여 규모 12월말 기준 18.9조원으로 9월말대비 3.6% 감소, 증권사들의 손실흡수 능력 강화 기조 등으로 부진한 흐름세를 시현할 것으로 전망

■ 순상품운용손익 및 기타 손익은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추정. 증권사들의 자산 내 채권 비중이 약 30%인 가운데(커버리지 증권사 평균), 4Q23 중 국고채 금리 하락에 따른 채권 Trading 손익 개선 기대 가능(12월 국고채 3년물 -73bp QoQ vs. 9월말 +22bp QoQ) 다만 1) 영풍제지 미수금 비용 4,300억원(키움증권), 외에도 연말 중 투자자산 재평가를 시행함에 따라 2) 국내 부동산PF 관련 충당금, 3) 해외 상업용 부동산 관련 손상차손 등 대규모 비용을 인식할 것으로 예상

■ 우려의 끝을 기다리며

증권 업종에 대해 Neutral 의견을 유지. 현 증권주는 IB 부문 우려로 인해 거대래금과의 상관계수가 낮아진 상황. 이와 같은 우려는 증권사들의 부진한 4Q23 실적을 통해 가시화될 예정. 더 나아가 당국의 시장원칙에 따른 부동산PF 구조조정 방침을 제시한 만큼, 이로 인한 추가적인 비용 발생 불가피. 다만 1) 커버리지 증권사 평균 PBR은 0.41배로 관련 우려가 기반영된 것으로 판단되는 가운데, 2) 부동산PF 구조조정이 상반기 중 속도감 있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하며, 3) 하반기 금리 인하에 따른 자산건전성 개선 진행 및 이에 따른 증권사들의 점진적 손익 개선 추세가 확인될 시, 증권주의 Re-rating을 기대 가능

현 상황 상 브로커리지 수익 비중이 높고, 부동산PF 및 해외대체투자 익스포져가 적은 증권사들이 안정적 실적 및 배당수익까지 기대 가능. 이러한 관점에서 업종 내 삼성증권을 Top-pick, 키움증권을 관심종목으로 제시

■ 4Q23 Preview – 컨센서스 큰 폭 하회 전망

커버리지 합산 증권사들의 4Q23 순손실 1,496억원(적전 QoQ, 적전 YoY)으로 컨센서스를 큰 폭으로 하회할 것으로 전망한다. 4Q 중 1) 금리 하락에 따른 채권 Trading 손익 개선이 기대되나, 2) 증시 거래대금 감소에 따른 브로커리지 수수료 감소, 3) 부동산PF 관련 충당금, 해외 상업용 부동산 관련 손상차손 등 대규모 비용을 인식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커버리지 합산 브로커리지 수수료 수익은 4,664억원으로 전분기대비 22.5% 감소할 것으로 추정한다. 브로커리지 관련 이자수익 또한 전분기대비 규모 축소가 불가피한 것으로 판단된다. 1) 4Q23 일평균 거래대금은 16.5조원으로 전분기대비 28.6% 감소한 가운데(vs. 3Q23 23.1조원; +9.4% QoQ), 2) 12월말 신용공여 잔고는 18.4조원으로 전분기대비 8.8% 감소하였기 때문이다.

커버리지 합산 IB 부문 관련 수수료 수익(인수/주선 및 기타 수수료 합산)은 3,734억원으로 전분기대비 4.6% 감소할 것으로 추정한다. 1) 전통IB 부문은 주식 발행규모, 회사채 발행규모 등 양호한 흐름세가 지속되고 있으나, 2) 부동산금융은 부동산PF 신용공여 규모 12월말 기준 18.9조원으로 9월말대비 3.6% 감소, 증권사들의 손실흡수 능력 강화 기조 등으로 부진한 흐름세를 시현할 것으로 전망된다

커버리지 합산 순상품운용손익 및 기타 손익은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추정한다. 채권 Trading 손익은 전분기대비 개선세를 시현할 것으로 예상하나, 1) 영풍제지 미수금 비용 4,300억원(키움증권), 2) 국내 부동산PF 관련 충당금, 3) 해외 상업용 부동산 관련 손상차손 등 대규모 비용을 인식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조아해 메리츠증권 연구원)

[자료] 4분기 증권사 프리뷰, 컨센서스 큰폭 하회 전망 - 메리츠證

[자료] 4분기 증권사 프리뷰, 컨센서스 큰폭 하회 전망 - 메리츠證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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