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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급락 속 美고용 대기’ 亞증시 하락, 코스피 1.8%↓

장안나 기자

기사입력 : 2024-01-03 10:51

[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3일 오전 대부분 내리고 있다. 지난밤 ‘애플 쇼크’로 나스닥종합지수가 2% 가까이 급락한 영향이 고스란히 이어졌다. 일본 증시가 신정 연휴로 이날까지 휴장하는 가운데, 투자자들은 주중 나올 미국 고용보고서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의사록을 기다리는 모습이다.

■美 3대 주가선물 동반 약보합…달러 약보합

우리 시각 오전 10시 43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1.8% 내린 수준이다. 호주 ASX200지수는 1.1% 하락하고 있다. 홍콩 항셍지수는 1.2% 약세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만 0.1% 강세다. 인민은행이 지난달 경제정책 지원을 위해 정책은행들에 500억달러를 투입했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동반 약보합 수준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1% 낮아진 배럴당 70.35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3% 하락한 102.17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7% 오른 7.1542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9.40원 상승한 1309.80원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8% 오른 4만4213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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