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태민 기자] * 연결 영업이익 2,218억원(+3.4% yoy) 전망. 시장 컨센서스 대비 상회
* 실적은 본궤도(1Q24 레벨)로 회귀. 사우디 파드힐리 가스 수주는 1Q24 유력
* ‘24년부터 Energy Transition 본격화. 수주 모멘텀 회복 및 주주환원정책 실시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6,000원 유지
목표주가는 2024E BPS 19,489원에 타깃 PBR 1.9배 적용. 타깃 PBR은 24E ROE를 기준으로 PBR-ROE 방식으로 산출한 이론 PBR 적용
■ 4Q23 Preview ‘24년 초구 홈런 기대
연결기준 매출액 2.7조원(-7.2% yoy), 영업이익 2,218억원(+3.4% yoy), 영업이익률 8.1%(+0.8%p yoy) 기록. 당사 전망치는 시장 컨센서스 대비 상회하는 레벨
전분기와는 달리 비화공 사업 부문에서 일회성 매출 공백이 없을 전망이며, 주요 화공 현장(멕시코 DBNR, 말레이시아 사라왁, 사우디 APOC) 매출도 ‘24년 상반기까지 지속되는 점 고려하면 4분기 외형 및 수익성은 본궤도(1Q23 레벨)로 회귀 전망
당초 4분기 수주 타겟이었던 사우디 파드힐리 가스(총 3개 패키지 중 2개 목표, 40억불 내외)는 사업주 조건 완화 후 재입찰 진행됨에 따라 1Q24 입찰결과 발표 전망.
‘23년 수주는 9.5조원 내외로 연초 목표 12조원 대비 미치지 못할 것으로 전망하나, 동사의 해당 프로젝트 수주 가능성이 높은 점 감안하면, ‘24년 연초부터 대규모 수주를 확보하고 시작 가능. 더불어 ‘24년은 본격적으로 E/T(Energy Transition) 수주 가시화와 함께, 중동 중심으로 대규모 Oil&Gas, Petchem 사업 진행이 예상되고 있음
■ 에너지 전환과 함께라면
‘24년 동사의 E/T 파이프라인은 총 5건, 65억불 내외로 파악되며, 주요 사업은 사우디 SAN-6 블루 암모니아, 말레이시아 SAF, 말레이시아 H2biscus 블루 암모니아 등. 동사는 2028년까지 E/T 비중을 매출 31%, 수주 41%로 확대할 계획
‘24년 초부터 수주 모멘텀이 재차 회복됨에 따라 주가 회복의 실마리도 되찾을 것으로 판단. 내실 안정 바탕으로 주주환원정책 발표도 근시일 내 이루어질 전망
(이태환 대신증권 연구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