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2일 오후 모두 오르고 있으나, 그 폭은 제한됐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0.4% 이하로 소폭 상승한 영향이 고스란히 이어졌다.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및 올해 마지막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앞두고 관망세가 형성된 모습이다.
■ 美 3대 주가선물 동반 강보합…달러 0.1% 약세
우리 시각 오후 1시 30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4% 오른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2%, 호주 ASX200지수는 0.5% 각각 상승하고 있다.
홍콩 항셍지수는 0.85%,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06% 강세로 오전장을 마쳤다.
중국은 내년 경제정책 방향을 정할 최고위급 경제 회의를 11~12일 이틀간 개최한다. 경기 부양책을 내놓을지가 시장 관심사이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동반 강보합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5% 높아진 배럴당 71.68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12% 낮아진 103.94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8% 하락한 7.1862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0.45원 내린 1316.0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1.2% 낮아진 4만1641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