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태민 기자] * 블랙핑크 그룹 재계약으로 완전체 활동 예상됨에 따라 목표주가 상향
* 실적 상향 이상의 효과 1) 불확실성 해소 및 2) 낙수효과 지속
* 베이비몬스터 블랙핑크 팬덤과 유사. 데뷔 앨범 40만장 전망
■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90,000원으로 12.5% 상향
목표주가 상향은 블랙핑크 그룹 전속 계약 체결에 따라 실적 추정치 및 Target Multiple 상향에 따른 것임. 목표주가는 2024년 추정 EPS 3,354원에 Target PER 26.5x를 적용하여 산출
■ 실적 추정치 상향 그 이상의 블랙핑크 재계약 효과
블랙핑크 그룹에 대한 재계약은 실정 추정치 상향 이상의 효과가 기대되어 긍정적으로 평가. 1) 디스카운트 요인으로 작용한 완전체 활동에 대한 불확실성이 해소되었으며, 2) 블랙핑크의 팬덤이 유지될 개연성이 높기 때문에 베이비몬스터를 포함한 향후 데뷔할 신인까지도 낙수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판단.
멤버 개인 전속 계약은 여전히 협의중이나 이는 이미 상당부분 주가에 반영되어, 2인 이상의 재계약 발표 시 오히려 주가 상승 요소로 작용될 개연성이 높을 전망
실적 측면에서 그룹 재계약으로 블랙핑크 완전체의 연간 활동 1회 및 솔로 활동 1회가 예상됨. 다만, 보수적인 관점에서 블랙핑크의 휴식기로 빠르면 내년 4분기부터 음반->공연 순서로 재개될 것으로 전망. 이에 따라 그룹 재계약에 따른 매출 증가는 2025년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
■ 베이비몬스터 데뷔 앨범 40만장 전망
베이비몬스터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이 높은 상황. 초기 형성된 팬덤은 이미 6만명 수준으로 100만장 이상의 앨범 판매량을 기록한 르세라핌과 NMIXX의 팬덤과 비슷한 규모
다만, 앨범 판매량은 이보다 낮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베이비몬스터의 팬덤 커뮤니티를 살펴보면 국내 팬덤 대비 구매력이 약한 동남아 중심의 해외 팬덤이 대부분인 것으로 확인. 이는 블랙핑크 팬덤과 매우 비슷한 구조. 24만명의 팬덤을 보유한 블랙핑크가 160만장의 초동 판매를 기록한 점을 감안했을 때, 베이비몬스터의 데뷔 앨범 판매량은 40만장 수준으로 전망
(임수민 대신증권 연구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