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4일 오후 대부분 오르고 있다.
무디스의 미국 국가신용등급 전망 하향에도 지난밤 미국 국채 수익률이 안정적 모습을 보인 가운데, 투자자들은 1년 만에 열리는 미국과 중국의 정상회담을 기다리는 기대감을 드러내는 모습이다.
■ 美 3대 주가선물 0.2% 이하 동반 상승…달러 강보합
우리 시각 오후 1시 36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1.3% 오른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6%, 호주 ASX200지수는 0.8% 각각 상승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08% 상승, 홍콩 항셍지수는 0.10% 하락으로 오전장을 마쳤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2% 이하 동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38% 높아진 배럴당 78.56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1% 오른 105.65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15% 상승한 7.3025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00원 높아진 1326.10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1.35% 하락한 3만6463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