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태민 기자]
[해운] 피크아웃을 경험한 주요 해상 운임
- 2024년 BDI 전망 1,203.2p
- 수요: 철광석 물동량 -1.6%, 석탄 물동량 -0.2%. 석탄 교역 환경에서 상존하는 노이즈가 톤마일 방어 효과를 야기
- 공급: 제로 수준의 폐선 전망으로, 선복량 부족은 없음
- 2024년 SCFI 전망 943.2p
- 컨테이너 물동량 +3.8% 전망에도 불구, 컨테이너선 선복량 +7.6% 증가하면서 수급지표 악화
- 팬데믹 기간 운임 상승을 견인했던 항만 정체현상은 안정됨
[조선] 피크아웃 논란의 종결은 탱커
- VLCC, Aframax 유조선 시장에서 부족한 선복량에 근거한 구조적인 발주 확대 예상
- 2026년까지 VLCC 55척, Aframax 166척에 대한 잠재 수요가 시장 발주로 이어질 전망
- VLCC 발주의 트리거는 OPEC+ 산유국의 감산 정책 중단
- Suezmax는 Aframax의 초과 수요분의 대체재로써 발주 가능성이 부각
- 우리나라 조선소들의 탱커 수주 재개가 확인될 2024년
- 값싸고 납기가 빠른 중국 조선소의 선점효과를 감안하더라도, 1) VLCC 수주 pool 27척, 2) Aframax 수주 pool 86척
[항공] 회복한 항공에서 이후 기대할 점
-<여객> 2023년 9월 국제선 여객 회복은 팬데믹 전(2019년) 대비 72.8%. 중국 노선 제외하면 사실상 회복 완료
- 유커(중국 여행객): 비자 신청 간소화로 회복을 앞당길 기대
- Post 유커(인도 여행객): 중산층 소비력 강화로 항공 여객 산업 전반의 기대감
- <화물> 반도체 수출량 증가는 항공화물 시장에서 기대감
- 국제선 여객 회복을 따라간 한국시장 항공화물 공급력은 19년대비 -8.9% 수준으로 축소된 상황
→ 화물 운임의 상승 압력으로 기대감
(배기연 메리츠증권 연구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