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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KB금융, 잘 버티는 중 - 대신證

장태민 기자

기사입력 : 2023-10-25 08:23

[뉴스콤 장태민 기자] * 순조롭게 상승하던 NIM이 조달금리 상승에 따라 당 분기 하락 전환

* KB손보 전진법 선택함에 따라 보유계약 손실처리 -710억원 반영

* 13% 상회하는 CET1비율로 자사주매입/소각을 꾸준할 것이라는 기대감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70,000원, 업종 내 최선호주 유지

2022년 1분기부터 순조롭게 상승하던 NIM이 조달금리 상승에 따라 당 분기하락 전환, 내년까지 분기 1bp 내외로 하락할 것으로 사측은 전망. 상반기까지 거의 답보상태였던 원화대출이 대기업대출 위주로 3분기 원활한 성장을 기록. 이자이익/비이자이익 모두 견조한 수준을 잘 유지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13%를 상회하는 CET1비율로 자사주매입/소각을 꾸준히 진행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존재. 전반적인 은행의 영업환경이 쉽지 않은 가운데 훌륭한 자본 비율과 우수한 펀더멘탈을 여전히 유지하고 있음. 상반기까지 공격적으로 쌓은 대손비용덕에 4분기에는 경쟁사와는 달리 부담은 크게 없을 전망. 업종내 최선호주 유지

■ 3Q23 지배주주 순이익 1.37조원(QoQ -8.4% YoY +0.4%) 기록

3분기 순이익은 우리의 추정 및 컨센서스에 거의 부합하는 실적을 기록. 조달 코스트 상승 부담이 지속되며 순조로운 상승세를 지속하던 은행 NIM이 당 분기 하락, 1.84%(QoQ -1bp, YoY +8bp) 기록. 원화대출은 기업대출 위주 성장하며 전 분기 대비 1.8% 증가. 이에 따른 이자이익은 3.01조원(QoQ +3.8%, YoY +5.5%) 기록

비이자이익은 9,014억원(QoQ -5.3%, YoY +3.8%)으로 전반적인 신탁, 카드 등 수수료이익 감소하며 전 분기 대비 감소. 기타영업이익은 -231억원 적자 전환하였는데 채권평가손실, 파생외환손실 반영 외에도 KB손해보험의 계리적 가정 변경에 따른 보유계약손실처리 710억원 반영에 기인. KB손보는 전진법 적용하였기 때문에 추가 손실 반영은 없을 것으로 전망

대손비용은 4,490억원(QoQ -31.1%, YoY +43.4%)으로 상반기까지 워낙 공격적으로 적립하였기에 경상적인 수준으로 감소. 다만 카드/부동산신탁/저축은행 등 자회사 연체율 상승에 따른 그룹 전반적인 연체율이 상승하고 있어 경상적인 수준 자체는 많이 올라온 편. 연간 CCR은 50bp 가이던스 제시하여 4분기 우려 대비 공격적인 적립은 없을 것
(박혜진 대신증권 연구원)

[자료] KB금융, 잘 버티는 중 - 대신證

[자료] KB금융, 잘 버티는 중 - 대신證


[자료] KB금융, 잘 버티는 중 - 대신證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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