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뉴욕훈풍 속 美CPI 대기’ 亞증시 상승, 코스피 1%↑
장안나 기자
기사입력 : 2023-10-12 10:38
[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2일 오전 일제히 오르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이스라엘 긴장에 따른 국채 수익률 급락에 힘입어 상승한 영향이 이어졌다. 이런 가운데 투자자들은 오늘밤 나올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를 주시하는 모습이다.
■美 3대 주가선물 0.2% 내외 동반 상승…달러 % 강세
우리 시각 오전 10시 35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1% 오른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1.4%, 호주 ASX200지수는 0.2% 각각 상승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8%, 홍콩 항셍지수는 1.6% 각각 강세다.
월스트리트저널(WSJ) 조사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지난 9월 CPI가 전월 대비 0.3%, 전년 대비로는 3.6% 각각 올랐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2% 내외 동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5% 낮아진 배럴당 83.05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14% 내린 105.67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4% 하락한 7.2981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0.65원 상승한 1339.3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2.5% 하락한 2만6770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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