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4일 오후 일제히 내리고 있다.
지난밤 고금리 장기화 우려로 뉴욕주식시장이 1% 넘게 하락한 가운데, 뉴욕 거래 종료 후에는 케빈 매카시 미국 하원의장의 해임 소식이 전해졌다. 미 사상 첫 하원의장 해임에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을 둘러싼 혼란이 가중될 전망이다.
■ 美 3대 주가선물 0.3% 이하 동반 하락…달러 0.1% 강세
우리 시각 오후 1시 30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2.3% 내린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2.1%, 호주 ASX200지수는 1.0% 각각 하락하고 있다.
홍콩 항셍지수는 1.04% 약세로 오전장을 마쳤다. 중국 금융시장은 국경절 연휴로 6일까지 휴장한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3% 이하 동반 하락률을 기록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11% 낮아진 배럴당 89.13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5% 오른 107.11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9% 상승한 7.3254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1.80원 높아진 1361.10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57% 하락한 2만7404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