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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美 매파적 동결 예상’ 亞증시 소폭 하락, 코스피 0.1%↓

장안나 기자

기사입력 : 2023-09-20 10:40

[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0일 오전 일제히 내리고 있다. 오늘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결과 발표를 앞두고 경계심이 나타났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도 FOMC의 매파적 동결 결정에 대비하며 소폭 하락한 바 있다.

■美 3대 주가선물 동반 약보합…달러 약보합

우리 시각 오전 10시 32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1% 내린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2%, 호주 ASX200지수는 0.3% 각각 하락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3%, 홍콩 항셍지수는 0.4% 각각 약세다.

최근 유가 급등 속에 FOMC는 금리를 동결하면서도 추가 인상 가능성을 계속 열어둘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위원들의 내년 말 인플레이션 전망치가 조정될지가 투자자들 관심사이다. 미 금리선물시장에서는 9월 금리동결을 99% 확률로 반영하며 기정사실화하는 모습이다.

이날 오전 중국 인민은행은 사실상 기준금리인 대출우대금리(LPR)를 동결했다. 1년 만기 LPR은 3.45%로, 5년 만기는 4.20%로 각각 동결했다.

중국 부동산 개발업체인 수낙이 미 법원에 파산보호를 신청했다. 헝다도 한 달 전 미 법원에 파산보호를 신청한 바 있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동반 약보합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01% 높아진 배럴당 91.21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5% 내린 105.15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보합 수준인 7.3039위안에 거래 중이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2.10원 상승한 1330.60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2.1% 상승한 2만7289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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