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9일 오후 대부분 내리고 있다.
주중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앞두고 경계심이 나타났다. 이번 주에는 일본과 영국도 통화정책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중국 역시 다음날 우량대출금리(LPR) 인하 여부를 결정한다.
■ 美 3대 주가선물 동반 약보합…달러 0.1% 강세
우리 시각 오후 1시28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5% 내린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9%, 호주 ASX200지수는 0.3% 각각 하락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02%, 홍콩 항셍지수도 0.02% 각각 강보합으로 오전을 마쳤다.
미 금리선물시장에 반영된 9월 FOMC 회의에서 금리를 동결할 확률은 99%에 달한다. 11월 회의까지 동결할 확률은 69% 수준이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동반 약보합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1.12% 높아진 배럴당 92.50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7% 오른 105.13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11% 상승한 7.2995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40원 하락한 1323.00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9% 상승한 2만6842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