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3일 오후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혼조세를 나타낸 가운데, 엔비디아의 분기 실적 발표가 주목을 받는 모습이다. 주 후반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잭슨홀 연설 역시 시장 관심사이다.
■ 美 3대 주가선물 0.35% 이하 동반 상승…달러 0.1% 약세
우리 시각 오후 1시 58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5% 내린 수준이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55% 약세, 홍콩 항셍지수는 0.35% 강세로 오전을 마쳤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2% 상승, 호주 ASX200지수는 0.1% 하락으로 엇갈린 모습이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35% 이하 동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46% 낮아진 배럴당 80.35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12% 내린 103.43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20% 하락한 7.2893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2.65원 상승한 1338.1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13% 상승한 2만6039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