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中악재에 美긴축 부담’ 亞증시 하락, 코스피 1%↓
장안나 기자
기사입력 : 2023-08-17 10:49
[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7일 오전 일제히 내리고 있다. 중국 경기 둔화 우려와 부동산 위기 확산 악재가 부담으로 작용 중인 가운데, 지난밤 매파적 내용의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의사록이 공개된 탓이다. 중국 악재에 미 추가 금리인상 부담까지 겹치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된 모습이다.
■美 3대 주가선물 0.2% 이하 동반 하락…달러 0.1% 강세
우리 시각 오전 10시 47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1% 내린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1.3%, 호주 ASX200지수는 0.8% 각각 하락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5%, 홍콩 항셍지수는 1.8% 각각 약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2% 이하 동반 하락률을 기록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3% 낮아진 배럴당 79.15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11% 오른 103.55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1% 하락한 7.3359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3.85원 상승한 1340.7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1.7% 하락한 2만8686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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