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태민 기자] * 2Q23 Review: 매출액 1.9조원/영업이익 1,147억원. 메탈가격/환율 변동성 확대 영향
* 2023년 연간 영업실적은 매출액 8.1조원, 영업이익 3,891억원(OPM 4.8%)을 추정
* 2030년 배터리 시장은 3.4Tw, 필요 양극재는 484만톤(양극재 시장규모 214조원)
동사는 EV용 양극재 규모의 경제 시현과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 중: 점유율 16.1%
* 향후 가시화될 신규 공급선 확정에 따른 수주잔고/생산Capa 변화를 감안,
현재 동사의 적정가치는 35.8조원으로 판단. 투자의견 Hold, 적정주가 36만원 제시
■ 2Q23 Review: 외부 변수 변동성 확대에 부진한 수익성을 기록
당분기 매출액은 1.9조원, 영업이익 1,147억원으로 당사/시장 예상치를 하회했다. 앞서 영업실적을 발표했던 국내 경쟁사들과 마찬가지로 실적 변수(메탈가격 및 환율) 변동성에 판매단가 하락 영향이 반영되었다. 또한 주력 고객사들의 생산Site별 양산수율 안정화 기조에 동사의 양극재 출하 절대규모는 유지되었다.
■ 3Q23 Preview: 물량 증가는 긍정적이나 판매단가 하락기조는 고민거리
차분기 매출액 1.99조원, 영업이익 618억원(OPM 3.1%)을 추정한다. 특이사항은 (1) 메탈가격 급락에 판매단가 하락(-12% QoQ 추정)으로 이익률 감소, (2) 그럼에도 물량 증가 효과는 긍정적, 이는 주력 고객사들의 생산Site 양산수율 안정화 및 배터리 출하량 증가를 배경으로 한다.
■ 동사의 중장기 양극재 점유율 16.1%, 적정가치 35.8조원을 제시
동사의 주가는 23년 YTD +323% 상승, 1개월간 +48% 상승했다. 국내 양극재 1위 기업 프리미엄과 주력 고객사들의 시장 점유율 확대에 따른 성장성 반영이다. 당사가 추정한 EV배터리 시장 규모는 3.4Tw(EV 침투율 58%, 3.6천만대), 이에 탑재될 양극재는 484만톤이다(23~30년 연평균 +21% 성장). 동사는 2027년 생산 Capa71만톤을 확정하였다. 현재 기준 2029~30년 동사가 확보 가능한 양극재 사업규모는 33.1조원, 34.4조원으로 추정한다. 향후 양극재 제품 Mix 다변화(Mid~High 니켈, LFP 등)/신규 공급선 확보(국내/해외 배터리 셀, OEM JV 등)로 2030년 목표 생산Capa/수주잔고 상향 가능성에 기업가치 변경 여지는 남아있다.
메탈가격 약세에 따른 양극재 판가하락, 최종 고객사의 EV 판매 가이던스 다소 지연 등으로 투자의견은 Hold 제시, 적정주가는 국내/외 양극재 Peer 멀티플 변화에 EV/EBITDA 18배를 적용한 36만원(시총 35.8조원)을 제시한다.
(노우호 메리츠증권 연구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