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6일 오후 일제히 내리고 있다.
지난달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의사록이 매파적 뉘앙스를 전달한 가운데, 주 후반 나올 월간 고용지표를 앞두고 경계심이 확산됐다. 의사록에서는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을 재차 강하게 시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 美 3대 주가선물 0.4% 이하 동반 하락…달러지수 0.1%↑
우리 시각 오후 1시 20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0.9% 내린 수준이다.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1600억원 가량을 순매도하고 있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1.8%, 호주 ASX200지수는 1.5% 각각 하락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53%, 홍콩 항셍지수는 3.08% 각각 약세로 오전장을 마쳤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4% 이하 동반 하락률을 기록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14% 낮아진 배럴당 71.69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8% 오른 103.42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3% 상승한 7.265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6.8원 상승한 1,305.4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1.1% 하락한 3만522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