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美물가 둔화 속 리스크온’ 亞증시 상승, 코스피 1.4%↑
장안나 기자
기사입력 : 2023-07-03 10:46
[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3일 오전 일제히 오르고 있다. 전 거래일 미국 물가지표 둔화로 뉴욕주식시장이 상승한 데 따른 리스크온 무드가 형성됐다. 오늘밤 뉴욕주식시장이 독립기념일을 하루 앞두고 조기 마감하는 가운데, 재닛 옐런 미 재무장관의 이번 주 방중 소식이 주목을 받고 있다.
■美 3대 주가선물 동반 약보합…달러 0.1% 강세
우리 시각 오전 10시 38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1.4% 오른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1.6%, 호주 ASX200지수는 0.3% 각각 상승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7%, 홍콩 항셍지수는 1.6% 각각 강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동반 약보합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2% 낮아진 배럴당 70.52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1% 오른 102.99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24% 하락한 7.2504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5.95원 낮아진 1,311.7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5% 상승한 3만718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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