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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美 지표호조 속 긴축베팅 강화’ 亞증시 혼조, 코스피 0.2%↑

장안나 기자

기사입력 : 2023-06-30 10:42

[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30일 오전 엇갈리는 모습이다. 지난밤 미국 경제지표 호조로 경기침체 우려가 줄어든 가운데, 연방준비제도의 연내 두 차례 긴축 베팅이 강해진 영향이다. 제롬 파월 의장이 연내 두 차례 이상 금리인상 가능성을 언급한 점도 주목을 받았다.

■美 3대 주가선물 보합권 혼조…달러 약보합

우리 시각 오전 10시 33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0.2% 오른 수준이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강보합 수준이다. 반면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8%, 호주 ASX200지수는 0.1% 각각 하락하고 있다. 홍콩 항셍지수는 0.3% 약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보합권에서 혼조 양상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2% 낮아진 배럴당 69.70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1% 내린 103.33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4% 하락한 7.2656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2.35원 상승한 1,319.9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7% 상승한 3만413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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