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뉴욕훈풍 vs 美中갈등’ 亞증시 혼조, 코스피 0.4%↓
장안나 기자
기사입력 : 2023-06-28 11:01
[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8일 오전 혼조 양상을 보이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오른 가운데, 글로벌 추가 긴축 가능성과 미국과 중국의 갈등 우려가 주목을 받고 있다. 미국이 중국에 대한 인공지능(AI) 칩 수출을 추가로 억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美 3대 주가선물 0.4% 이하 동반 하락…달러 0.1% 강세
우리 시각 오전 10시 50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0.4% 내린 수준이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3%, 홍콩 항셍지수는 0.1% 각각 약세다.
반면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8%, 호주 ASX200지수는 1.1% 각각 상승하고 있다. 예상을 밑돈 호주 소비자물가 소식이 주목을 받았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4% 이하 동반 하락률을 기록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2% 높아진 배럴당 67.86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1% 오른 102.56에 거래 중이다.
예상보다 높은 고시환율에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레벨을 높였다. 0.10% 상승한 7.2315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3.65원 오른 1,303.9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6% 상승한 3만506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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