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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23년 하반기 은행주, NIM 하락 등으로 녹록치 않은 상황- 메리츠證

장태민 기자

기사입력 : 2023-06-22 08:12

[뉴스콤 장태민 기자] * 2H23 은행 실적은 [P] NIM 하락, [Q] 부진한 대출성장률, [C] 대손비용률 증가라는 점에서 녹록치 않은 상황

* 다만 NIM 하락 요인인 대출금리 하락은 연체율 지표 악화 진정(C 감소) 및 부동산 시장 회복 기여(Q 증가 및 C 감소) 가능

* 우려대비 양호한 은행 실적 고려 시 하반기 배당 기대감 유효. 1) 과거 시기보다 낮은 은행의 PBR 0.36배 및 2) 배당수익률 평균 8.9%로 주가 하방 경직성 확보

* Top Picks: KB금융, 하나금융

[Part1] Fear

- 3월 글로벌 은행 파산으로 국내 금융불안지수 현재 위기단계와 가까운 수준까지 상승

- 근본원인은 기준금리의 급격한 인상. 이로 인해 초래된 환경은 은행의 대손비용률 증가로 이어지고 있음

- 은행 대손비용률의 PD값 상승: 차주들의 채무상환능력 저하로 은행 및 비은행 부문 연체율 증가 본격화

- 은행 대손비용률의 LGD값 상승: 부동산 등 자산가격 조정 압력 증대로 부동산PF에 대한 우려 점증화

- 이는 금융업에 대한 여러 규제 및 지원방안이 나온 배경. 일례로 부동산PF 관련 여러 정부정책 발표 중

[Part2] 부정을 긍정으로

- 2H23 은행 실적은 [P] NIM 하락, [Q] 부진한 대출성장률, [C] 대손비용률 증가라는 점에서 녹록치 않은 상황

- 다만 NIM 하락은 단순히 부정적으로만 해석되지 않음. NIM 하락 요인인 대출금리 하락은 연체율 지표 악화 진정(C 감소) 및 부동산 시장 회복 기여(Q 증가 및 C 감소) 가능

- NIM 하락을 통해 대출성장을 꾀하고 있는 은행은 카카오뱅크. 담보대출 익스포져를 확대함으로써 대손에 대한 부담 감소 예상

- 은행들의 높아진 자본비율, 질적으로 개선된 대출구조, 지속적으로 적립해온 선제적 대손충당금 6.7조원 고려할 시 극단적 감익은 지양

[Part3] 하반기 은행주 투자 전략

- 우려대비 양호한 실적 고려 시 하반기 배당 기대감 유효. 달라진 은행들의 주주환원정책 주목 필요. 글로벌 은행 공통적으로 CET-1비율 기반으로 주주환원정책을 발표, 국내 또한 동일

- 은행 손실흡수능력 강화 방안 논의 중. 은행들의 높은 CET-1비율 고려 시 영향 제한적. 미국 2022년 스트레스테스트 결과 참고 필요

- 1) 과거 시기보다 낮은 은행의 PBR 0.36배 및 2) 배당수익률 평균 8.9%로 주가 하방 경직성 확보.

- 2H19 기준금리 인하 및 경기 침체 우려로 은행 ROE 전년대비 하락에도 불구, KRX은행주 +16.1%

- 중장기적 주주환원율 상향 지속 전망

[Top Picks] KB금융, 하나금융

- 자본비율이 높은 은행들이 유리

- KB금융: 1) 타행대비 낮은 대출자산 민감도로 높은 NIM 방어력, 2) 자산 규모 4위인 KB손해보험의 IFRS17 도입 수혜 존재, 3) 업종 내 가장 높은 자본비율(CET-1 비율 13.7%) 보유함으로써 적극적인 주주환원정책 기조 지속 유지 가능

- 하나금융: 1) 원/달러 환율 변동에 따른 외화환산손익 인식에도 불구, 경상이익 체력 개선세 지속, 2) 업종 내 높은 자본비율 (CET-1비율 12.8%) 기반 코로나19 이전 중간배당에 이어 올해 1Q 중 분기배당을 실시, 3) 경쟁사와의 Valuation Gap 축소 여력 충분

(조아해 메리츠증권 연구원)

[자료] 23년 하반기 은행주, NIM 하락 등으로 녹록치 않은 상황- 메리츠證


[자료] 23년 하반기 은행주, NIM 하락 등으로 녹록치 않은 상황- 메리츠證


[자료] 23년 하반기 은행주, NIM 하락 등으로 녹록치 않은 상황- 메리츠證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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