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상보) ‘미 신용등급 전망 강등’ 亞증시 하락, 코스피 0.3%↓
장안나 기자
기사입력 : 2023-05-25 11:52
[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5일 오전 대부분 내리고 있다. 뉴욕 장 마감 후 엔비디아가 기대 이상의 매출 전망을 제시한 가운데, 피치가 미국 국가신용등급 전망을 '부정적'으로 낮춘 점이 주목을 받았다.
■美 3대 주가선물 대부분 상승…달러 0.1% 강세
우리 시각 오전 10시 36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0.3% 내린 수준이다. 호주 ASX200지수는 0.8% 하락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1%, 홍콩 항셍지수는 1% 각각 약세다. 반면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3% 강세다.
미 공화당의 케빈 매카시 하원 의장이 뉴욕 장 마감 후 기자회견에서 "여야 양측이 늦지 않게 부채한도 합의에 도달할 것"이라고 낙관했다. 그럼에도 피치는 디폴트 리스크를 반영해 미 국가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낮췄다. 이와 관련해 캐서린 클라크 민주당 하원 원내총무는 "공화당이 국가신용등급을 인질로 잡고 있다"고 비난했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대부분 상승하고 있다. 실적 호조에 힘입어 엔비디아가 시간 외 거래에서 급등한 점이 호재로 반영됐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3% 낮아진 배럴당 74.14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1% 오른 103.98에 거래 중이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4.35원 상승한 1,321.7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4.1% 하락한 2만6043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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