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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美부채한도 합의 기대’ 亞증시 상승, 코스피 0.4%↑

장안나 기자

기사입력 : 2023-05-18 10:41

[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8일 오전 일제히 오르고 있다. 미국 정치권의 부채한도 합의 낙관론 속에 지난밤 뉴욕주식시장 3대 지수가 1% 넘게 동반 상승한 영향이 고스란히 이어진 모습이다. 조 바이든 대통령과 공화당 소속 케빈 매카시 하원의장이 디폴트는 없을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美주가선물 0.1% 동반 하락…달러 0.1% 약세

우리 시각 오전 10시 34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0.4% 오른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1.3%, 호주 ASX200지수는 0.6% 각각 상승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4%, 홍콩 항셍지수는 0.5% 각각 강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1% 동반 하락률을 기록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3% 낮아진 배럴당 72.59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7% 내린 102.81에 거래 중이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5.30원 하락한 1,331.90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9% 상승한 2만7374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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