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美부채한도 협상 대기’ 亞증시 상승, 코스피 0.3%↑
장안나 기자
기사입력 : 2023-05-16 10:45
[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6일 오전 대부분 오르고 있다. 미국 정치권의 부채한도 협상을 앞두고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상승한 분위기가 고스란히 이어졌다.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이 부채한도 확대 협상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가운데, 공화당 측은 뚜렷한 진전이 없다는 입장을 나타낸 바 있다.
■美주가선물 0.1%대 동반 하락…달러 약보합
우리 시각 오전 10시 36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0.3% 오른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7% 상승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2%, 홍콩 항셍지수는 0.9% 각각 강세다. 반면 호주 ASX200지수는 0.2% 약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1%대 동반 하락률을 기록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6% 높아진 배럴당 71.56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4% 내린 102.40에 거래 중이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95원 하락한 1,335.0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7% 하락한 2만6908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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