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일 오후 대부분 오르고 있다.
JP모간의 퍼스트리퍼블릭은행 인수로 은행 위기에 대한 우려가 수그러든 가운데, 주중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앞두고 긴축 경계감이 나타났다.
지난밤 제조업 지표 호조로 머니마켓에서는 25bp 인상을 거의 확실시하고 있다.
■ 美주가선물 0.1% 동반 하락…달러 0.05% 약세
우리 시각 오후 1시 17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0.7% 오른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3% 오르고 있다. 홍콩 항셍지수는 0.09% 오른 채 오전장을 마쳤다.
반면 호주 ASX200지수는 0.1% 하락하고 있다. 중국은 노동절 연휴로 3일까지 휴장한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1% 이하 동반 하락률을 기록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19% 높아진 배럴당 75.80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5% 내린 102.04에 거래 중이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3.65원 상승한 1,341.3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1.96% 하락한 2만 8006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