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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美CPI 둔화 vs 경기침체 우려’ 亞증시 소폭 하락, 코스피 0.1%↓

장안나 기자

기사입력 : 2023-04-13 10:53

[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3일 오전 대부분 소폭 내리고 있다. 미국 지난달 물가 둔화 호재와 경기침체 우려가 맞물린 영향이 크다. 지난밤 미 지난 3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예상보다 낮게 나온 가운데, 연내 경기침체 진입을 우려하는 내용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 의사록이 공개된 바 있다.

■美주가선물 보합권 혼조세…달러 약보합

우리 시각 오전 10시 44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0.1% 내린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약보합 수준이고, 호주 ASX200지수는 0.2% 하락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약보합 수준이고, 홍콩 항셍지수는 1.6% 약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보합권에서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1% 낮아진 배럴당 83.17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4% 내린 101.46에 거래 중이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05원 하락한 1,324.6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5% 하락한 3만 61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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