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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미 은행주 급락’ 亞증시 하락, 코스피 0.8%↓

장안나 기자

기사입력 : 2023-03-24 10:49

[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4일 오전 일제히 내리고 있다. 지난밤 미국 지역은행들 급락 속에 은행시스템에 대한 우려가 가시지 않은 탓이다. 재닛 옐런 재무장관이 하루 만에 말을 바꿔 “필요시 예금 전액 보증할 준비가 돼 있다”는 입장을 밝혔으나, 아시아 주가 약세가 바뀌지는 않고 있다.

■美주가선물 0.1%대 동반 하락…달러 0.1% 강세

우리 시각 오전 10시 30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0.8% 내린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4%, 호주 ASX200지수는 0.5% 각각 하락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4%, 홍콩 항셍지수는 0.8% 각각 약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1%대 동반 하락률을 기록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1.3% 낮아진 배럴당 69.08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1% 오른 102.65에 거래 중이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1.60원 상승한 1,289.90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3.6% 상승한 2만 8314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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