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8일 오후 일제히 오르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상승한 분위기가 고스란히 이어진 모습이다. 미국 국채 수익률 하락과 최근 낙폭 과대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뉴욕 주가지수 상승을 이끈 바 있다.
■美주가선물 0.3% 이하 동반 상승…달러지수 0.2% 상승
우리 시각 오후 1시 30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0.9% 오른 수준이다. 기관이 코스피에서 2900억원 가량을 순매수하고 있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2%, 호주 ASX200지수도 0.5% 각각 상승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07%, 홍콩 항셍지수는 0.41% 각각 강세로 오전을 마쳤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3% 이하로 동반 상승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3% 오른 배럴당 75.91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16% 높아진 104.79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5% 하락한 6.9557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2.4원 내린 1,320.6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3% 하락한 2만 3440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