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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연준 긴축강화 우려’ 亞주식 하락, 코스피 0.6%↓

김경목 기자

기사입력 : 2023-02-10 13:49

(상보) '연준 긴축강화 우려’ 亞주식 하락, 코스피 0.6%↓
[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0일 오후 대부분 내리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하락한 여파가 고스란히 이어지고 있다.

간밤에도 연준 한 인사가 매파적 발언을 내놓으면서 긴축 강화 우려가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오전 중 중국 물가지표들이 잇따라 예상치를 밑돈 점도 주목을 받았다.

■美주가선물 0.3% 이하 동반 하락…달러 0.1% 강세

우리 시각 오후 1시 40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0.6% 내린 수준이다. 기관이 코스피에서 5600억원 가량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다.

호주 ASX200지수는 0.7% 하락하고 있다. 반면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3% 오르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6%, 홍콩 항셍지수는 1.79% 각각 약세로 오전장을 마쳤다.

중국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가 전년대비 2.1% 올라 예상치(+2.2%)를 소폭 하회했다. 전월에는 1.8% 상승한 바 있다. 지난 1월 생산자물가지수도 전년대비 0.8% 내려 예상치(-0.5%)를 밑돌았다. 전월에는 0.7% 떨어진 바 있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3% 이하 동반 하락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45% 내린 배럴당 77.71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13% 오른 103.34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31% 상승한 6.8169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5.1원 오른 1,265.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3.32% 하락한 2만 1823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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