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美 FOMC 훈풍’ 亞증시 상승, 코스피 0.4%↑
장안나 기자
기사입력 : 2023-02-02 10:50
[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일 오전 대부분 오르고 있다. 지난밤 발표된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과에 환호하는 모습이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의 ‘디스인플레이션 시작’ 발언이 주목을 받았다.
■美주가선물 대부분 1% 이하 상승…달러 0.3% 하락
우리 시각 오전 10시 30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0.4% 오른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3%, 호주 ASX200지수도 0.3% 각각 상승하고 있다. 홍콩 항셍지수는 0.5% 강세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만 0.2% 내림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대부분 1% 이하로 상승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9% 오른 배럴당 77.13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3% 낮아진 100.96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9% 하락한 6.7137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3.10원 내린 1,218.20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3.8% 상승한 2만 3996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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