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9일 오후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간밤 나온 잇단 미국 경제지표 부진이 긴축 완화 기대를 자극하는 동시에 경기침체 우려도 환기시킨 영향이 크다. 예상치를 하회한 지난달 생산자물가와 소매판매가 주목은 받은 바 있다.
■美주가선물 0.1%이하 동반 하락…달러 약보합
우리 시각 오후 1시 28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0.25% 높아진 수준이다. 외국인이 코스피에서 3200억원 가량 순매수하며 소폭 오름세를 이끌고 있다.
호주 ASX200지수는 0.6% 오름세다. 반면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1.5% 약세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13% 상승, 홍콩 항셍지수는 0.03%하락해 혼조세로 오전을 마쳤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1%이하 동반 하락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1.57% 내린 배럴당 78.23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7% 낮아진 102.29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3% 상승한 6.7731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3.20원 내린 1,234.20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2.27% 낮아진 2만 816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