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美CPI 둔화 기대’ 亞증시 상승, 코스피 0.1%↑
장안나 기자
기사입력 : 2023-01-11 10:41
[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1일 오전 일제히 오르고 있다. 주중 공개될 지난달 미국 소비자물가 상승률 둔화 기대가 뉴욕주식시장을 거쳐 아시아 장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美주가선물 보합 혼조…달러 0.1% 강세
우리 시각 오전 10시 30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0.1% 높아진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1.1%, 호주 ASX200지수는 0.9% 각각 오르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1%, 홍콩 항셍지수는 1% 각각 강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보합권에서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7% 내린 배럴당 74.59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13% 높아진 103.36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13% 상승한 6.7934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4.55원 오른 1,249.2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1.5% 높아진 1만 7452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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