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수베리아닷캐피탈 [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0일 오후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오전에는 미국 임금상승률 둔화에 따른 긴축 약화 기대가 계속됐다.
다만 투자자들은 주중 공개될 지난달 미 소비자물가지수 및 분기실적 발표를 대기하며 경계심을 나타내고 있다.
■美주가선물 0.4% 이하 동반 하락…달러지수 강보합
우리 시각 오후 1시 30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0.3% 높아진 수준이다. 기관과 외국인이 코스피에서 각각 1600억원, 500억원 순매수를 기록 중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8% 오름세지만 호주 ASX200지수는 0.3% 내리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18%, 홍콩 항셍지수는 0.34% 약세로 오전을 마쳤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4% 이하 동반 하락률을 나타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39% 내린 배럴당 74.34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5% 높아진 103.21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3% 하락한 6.7799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3.5원 내린 1,240.0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1% 높아진 1만 7208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