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뉴스[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9일 오후 일제히 오르고 있다.
미국 임금상승률 둔화에 전 거래일 뉴욕주식시장이 급등한 영향이 고스란히 이어졌다.
중국이 홍콩과의 자유로운 왕래를 재개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중국 '리오프닝' 기대감도 작용하고 있다.
■美주가선물 0.4% 이하 동반 상승…달러 0.3% 약세
우리 시각 오후 1시 38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2.4% 높아진 수준이다. 기관과 외국인이 코스피에서 각각 5900억원, 4000억원 가량을 순매수해 강세를 이끌고 있다.
호주 ASX200지수는 0.6% 오르고 있다. 일본 금융시장은 ‘성인의 날’을 맞아 휴장한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53%, 홍콩 항셍지수는 1.6% 각각 강세로 오전장을 마쳤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4% 이하 동반 상승을 나타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1.22% 오른 배럴당 74.67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32% 낮아진 103.58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56% 하락한 6.7917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23.45원 내린 1,245.1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1.71% 높아진 1만 7233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