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닫기
검색

뉴스콤

메뉴

뉴스콤

닫기

(상보)[뉴욕-주식] 동반 강보합…금리급등에 상승분 반납

장안나 기자

기사입력 : 2022-12-21 06:50

[뉴스콤 장안나 기자] 20일(현지시간) 뉴욕주식시장 3대 지수가 동반 강보합세를 나타내 소폭이나마 닷새 만에 반등했다. 장 초반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레벨을 높이기도 했으나, 이후 오름폭을 일부 줄였다. 일본은행의 정책변화 시사로 미국 국채 수익률이 급등하자 부담을 느끼는 모습이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92.20포인트(0.28%) 높아진 32,849.74에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은 3.96포인트(0.10%) 오른 3,821.62를 기록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1.08포인트(0.01%) 상승한 10,547.11을 나타냈다.

S&P500을 구성하는 11개 섹터 가운데 7개가 강해졌다. 에너지주가 1.5%, 통신서비스와 재료주는 0.7%씩 각각 높아졌다. 반면 재량소비재주는 1.1% 내렸다.

개별 종목 중 메타가 2.3%, 마이크로소프트는 0.6% 각각 상승했다. 반면 테슬라는 8% 넘게 급락했다. 에버코어가 목표가를 300달러에서 200달러로 낮췄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뉴욕주식시장 주요 재료

미국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 가격이 1.2% 상승, 배럴당 76달러대로 올라섰다. 이틀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엔화 가치 급등에 따른 달러화 약세가 유가 상승을 지지한 덕분이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이날 만기를 맞은 1월 인도분 WTI 선물은 전장대비 90센트(1.20%) 오른 배럴당 76.09달러를 기록했다. ICE 선물거래소의 2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은 19센트(0.24%) 상승한 배럴당 79.99달러에 거래됐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 저작권자 ⓒ 뉴스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