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연준 긴축우려 다시 고개’ 亞증시 하락, 코스피 0.7%↓
장안나 기자
기사입력 : 2022-12-06 10:42
[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6일 오전 대부분 내리고 있다. 미국 서비스업 지표의 예상 밖 호조로 공격적 긴축 우려가 재차 고개를 든 탓이다. 여기에다 ‘증시 랠리가 과도했다’는 인식까지 겹치며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은 2% 가까이 하락한 바 있다. 한편, 투자자들은 이날중 발표될 호주준비은행(RBA) 통화정책회의 결과를 기다리는 모습이다.
■美주가선물 0.2%대 동반 상승…달러 0.2% 약세
우리 시각 오전 10시 30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0.7% 낮아진 수준이다. 호주 ASX200지수는 0.2% 내리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3%, 홍콩 항셍지수는 0.8% 각각 약세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만 0.1% 오름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2%대 동반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1% 오른 배럴당 77.70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2% 낮아진 105.03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20% 하락한 6.9607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1.20원 오른 1,303.80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8% 낮아진 1만 7075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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