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1일 오후 일제히 급등하고 있다.
지난밤 미국 물가지표 호재로 뉴욕주식시장이 폭등한 영향이 고스란히 이어졌다. 미 연방준비제도 인사들의 잇단 발언도 금리인상 감속 기대에 힘을 실어주었다.
■美주가선물 동반 약보합…달러지수 0.3% 상승
우리 시각 오후 1시 18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3.1% 높아진 수준이다. 코스피에서 외국인이 4230억원 가량을, 기관은 6950억원 가량을 순매수 중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2.8%, 호주 ASX200지수는 2.6% 각각 강세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1.51%, 홍콩 항셍지수는 5.48% 각각 상승해 오전을 마쳤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약보합을 나타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23% 오른 배럴당 86.67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33% 높아진 108.25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24% 상승한 7.1678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44.4원 내린 1,333.1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3.95% 높아진 1만 7067달러 수준이다.
사진=게티 이미지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