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뉴욕훈풍 속 FOMC 대기’ 亞주식 상승, 코스피 1.0%↑
김경목 기자
기사입력 : 2022-10-31 13:26
[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31일 오후 대부분 오르고 있다. 전 거래일 뉴욕주식시장이 정보기술주 강세로 급등한 영향이 이어졌다.
이런 가운데 투자자들은 주중 열릴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 주목하는 모습이다. 지난달 미 근원 인플레이션 가속화로 75bp 금리인상 기대에 힘이 실린 상황이다.
오전 발표된 중국 10월 PMI는 예상을 밑돌았다. 중국 10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49.2로, 예상(50.0)을 하회했다. 지난 9월 기록했던 50.1보다 0.9p 하락해 제조업 경기가 수축 국면으로 전환했다.
중국 10월 비제조업 PMI도 48.7로, 예상(50.2)을 밑돌았다. 4개월 연속 하락하며 경기 수축 국면으로 전환했다.
■美주가선물 0.15% 이하 동반 하락…달러 0.1% 강세
우리 시각 오후 1시 15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1.0% 높아진 수준이다. 외국인이 코스피에서 750억원 가량을 순매수하고 있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1.7%, 호주 ASX200지수는 1.0% 각각 강세다. 대만 가권지수는 1.2% 오르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03% 하락, 홍콩 항셍지수는 0.89% 상승해 오전장을 마쳤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봉쇄에 따른 경기둔화 우려 탓에 초반 낙폭을 넓히기도 했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15% 이하로 동반 하락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51% 내린 배럴당 87.45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8% 높아진 110.74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13% 상승한 7.2801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30원 내린 1,420.20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1.22% 낮아진 2만 526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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