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미 국채금리 급등’ 亞주식 하락, 코스피 0.3%↓
김경목 기자
기사입력 : 2022-10-21 13:21
[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1일 오후 대부분 내리고 있다.
지난밤 미국 연방준비제도 인사의 매파적 발언에 국채 수익률이 뛰면서 뉴욕주식시장이 하락한 영향이 크다.
인플레이션을 억제하려면 기준금리를 추가로 인상해야 한다는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 총재 발언이 주목을 받았다.
■美주가선물 0.7% 이하 동반 하락…달러 0.24% 강세
우리 시각 오후 1시 15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0.3% 낮아진 수준이다.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70억원 가량 순매수를 기록하고 있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3%, 호주 ASX200지수는 0.8% 각각 약세다.
홍콩 항셍지수는 0.17% 하락한 반면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5% 오름세로 오전장을 마쳤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7% 이하로 동반 하락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53% 오른 배럴당 84.96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24% 높아진 113.08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15% 상승한 7.2659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5.45원 오른 1,438.7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보합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04% 높아진 1만 9065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 저작권자 ⓒ 뉴스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