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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긴축압박 속 중국PMI 혼조’ 亞주식 하락, 코스피 0.4%↓

김경목 기자

기사입력 : 2022-09-30 13:20

[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30일 오후 약세를 보이고 있다.

영국발 불안 재부상으로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급락함에 따라 장 초반 압박을 받기도 했다. 오전 중화권 주식 강세에 힘입어 위험 회피 무드가 점차 약해지는 모습도 보였다.

다만 중국 통계국 PMI가 호조를 보인 반면 차이신 PMI는 예상을 밑돈 가운데 아시아 주가지수는 오전 혼조세에서 오후 장에선 모두 하락으로 전환했다.

중국 지난달 공식 제조업 지수가 예상치를 웃돈 데다, 인민은행이 부동산개발업체 지원을 발표한 점이 긍정적으로 여겨졌다. 인민은행은 필요시 주택완공 지원 대출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오전 중 나온 중국 지난 9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0.1로, 예상치(49.6)를 상회했다. 뒤이어 발표된 중국 9월 차이신 제조업 PMI는 48.1로 예상인 49.5를 하회했다.

■美주가선물 0.3% 이하 동반 하락…달러 0.1% 강세

우리 시각 오후 1시 15분 기준 ,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0.4% 낮아진 수준이다. 코스피에서 기관이 2500억원을, 외국인은 400억원 가량을 순매수하고 있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2.1%, 호주 ASX200지수는 1.2% 각각 내리고 있다.

홍콩 항셍지수는 0.07%,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21% 각각 하락해 오전을 마쳤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3% 이하 동반 하락을 나타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39% 내린 배럴당 80.91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11% 높아진 112.15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18% 상승한 7.1103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7.45원 내린 1,431.4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57% 낮아진 1만 9401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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