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연준 메스터 "금리 여전히 제약적 수준 아니다..추가 인상 필요"
김경목 기자
기사입력 : 2022-09-30 07:24
[뉴스콤 김경목 기자]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추가 금리인상 필요성을 강조했다.
메스터 총재는 29일 CNBC와 인터뷰에서 “기준금리가 여전히 제약적인 수준이 아니다"며 “인플레이션을 억제하려면 금리를 추가로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40년래 가장 높은 수준이다. 그렇기에 지금 나눠야 하는 대화는 우리가 물가를 안정화시키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하는가이다"라며 "왜냐하면 물가가 안정되지 않으면 미국은 장기간에 걸쳐서 견조한 경제, 고용 상황을 맞을 수 없기 때문이다"라고 강조했다.
고질적인 인플레이션 상황을 언급하며 "금리 인상과 관련해 개인적인 전망치는 점도표에선 드러났던 연준 인사들의 향후 금리 전망 중위값보다 조금더 위에 있다"고 말했다.
메스터 총재는 "미국 기준금리는 여전히 제약적 수준이 아니다. 연준이 올들어 이미 300bp를 인상했지만,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높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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